▹
속담: 도둑이 도둑이야 한다
도둑이 도둑이야 한다
지은 죄를 숨기려고 한 짓이 도리어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도둑이 포도청 간다’ ‘불낸 놈이 불이야 한다’
#죄
#놈
#관용구
#도둑
#포도청
#불
#짓
#‘도둑
▹
연관된 속담 더 알아보기
-
식혜 먹은 고양이 속
: 죄를 짓고 그것이 탄로 날까 봐 근심하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도둑놈이 제 말에 잡힌다
: 나쁜 짓을 하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도둑놈이 제 발자국에 놀란다
: 나쁜 짓을 하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술 취한 놈 달걀 팔듯
: 일하는 솜씨가 거칠고 어지러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취한 놈 달걀 팔듯
: 일하는 솜씨가 거칠고 어지러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
: 깊은 시골에 있는 사람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,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.
-
도둑이 포도청 간다
: 지은 죄를 숨기려고 한 짓이 도리어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도둑이 도둑이야 한다’ ‘불낸 놈이 불이야 한다’
-
도둑이 도둑이야 한다
: 지은 죄를 숨기려고 한 짓이 도리어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도둑이 포도청 간다’ ‘불낸 놈이 불이야 한다’
-
도둑개가 겻섬에 오른다
: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때에는 그 동작이 매우 재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도둑개 살 안 찐다
: 늘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재물을 모으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도둑놈 볼기짝 같다
: 도둑이 관가에 잡혀가 볼기를 맞아서 멍이 든 것과 같다는 뜻으로, 얼굴 빛깔이 시푸르죽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
도둑이 포도청 간다
: 지은 죄를 숨기려고 한 짓이 도리어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도둑이 도둑이야 한다’ ‘불낸 놈이 불이야 한다’
-
도둑이 도둑이야 한다
: 지은 죄를 숨기려고 한 짓이 도리어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도둑이 포도청 간다’ ‘불낸 놈이 불이야 한다’